타트체리 효능, 아나톨리아 유기농 타트체리 원액 주스 추천, 내돈내산 후기
아나톨리아는 그리스어로 '동쪽' 또는 '태양이 떠오르는 곳' 이란 뜻이랍니다.
지정학적으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가교의 역할한 반도를 말한다고 하는데요.
기원전 72년전에 아나톨리아에서 재배된 체리를 로마로 루쿨루스 장군이 처음 유럽으로 들여왔다고 합니다.
타트체리는 달콤한 맛이 나는 스윗체리와 다른 Sour cherry 품종으로 새콤한 맛이 특징인 체리인데요.
타트체리는 수확 후 바로 무르는 특성이 있어 생과로 만나기엔 까다로운 과일이라고 해요.
타트체리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3대 필수 영양소와 12종의 비타민과 9종의 미네랄 등 다양한 성분이 들어 있다고 해요.
비타민 A의 함유량이 스윗체리의 약 21배, 베타카로틴은 약 24배, 철분은 오렌지의 3배, 칼륨은 크렌베리의 2배가량이 많고 칼슘은 바나나의 3배나 많다고 합니다.
그중 대표적인 성분이 바로 멜라토닌이라는 것인데요.
타트체리에는 식물성 멜라토닌이 함유되어 있다고 해요.
멜라토닌은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 분비되는 중요한 호르몬인에요.
타트체리의 멜라토닌 함유량은 마늘의 약 50배, 새송이버섯의 약 46배, 브로콜리의 약 31배, 부추의 약 25배나 함유되어 있다고 해요.
아나톨리아 오가닉 타트체리는
물 한방울 섞이지 않은 프리미엄 NFC공법으로 100% 원액 유기농 타트체리 주스인데요.
다른 시중 제품들은 물에 농축액을 희석시킨 다던지
추출하고 남은 찌꺼기로 만든 분말제품,
고온 추출로 영양소가 파괴된 제품 등
이런 제품들이 있는데요.
아나톨리아 오가닉 타트체리는
비가열 착즙 주스(NFC) 공법으로 제조하여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하였어요.
그리고 타트체리는
농약에 많은 문제가 되기 때문에 반드시
유기농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타트체리는 1일 50ml가량 섭취하면 되는 돼요.
소주잔 1잔이면 될 것 같아요.
보관방법은
개봉 전에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였다고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하면
시원하게 마실 수 있어요.
유기농 타트체리를 씨를 빼고 과즙과 껍질만을 착즙 하여 나오는 것으로
이물질이 아니니 안심하고 마셔도 돼요.
마시기 전에 잘 흔들어서 마시면 돼요.
타트체리 원액이라 진한데요.
맛은 약간의 시큼함과 신맛이 있지만 거부감은 없어요.
시큼함과 신맛이 싫으시면 약간의 물에 희석해서 드셔도 된다고 해요.
아나톨리아 유기농 타트체리 착즙주스를 1주일 정도 복용하였는데요.
멜라토닌의 효과 때문인지 잠을 잘 때 숙면을 취하고
자고 일어나면 개운한 게
타트체리의 효능을 제대로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업무로 지친 아빠, 건강에 관심 있는 엄마, 공부로 지친 아들, 딸들을 위해
타트체리 적극 추천드려요.
이상 내돈내산 솔직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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